아프리카 소년의 유럽불법입국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라서...
보는내내 세네갈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이군 이생각
영화는 한 소년의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는 성장기 같은 느낌이라
몰입해서 잘봤고 보면서 주인공 내내 응원함
포스터 받으려고 압구정씨지비 갔는데
소진빔 맞고 장렬하게 전사...
포스터 노리는 덬들 참고해...
아티스트 뱃지는 있더라...
포스터 입수 실패를 근처 카페 분노의 먹방으로 풀었다고 한다
로와이드 압구정에도 있는줄 오늘 알았잖아...소금빵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