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되게 클래식한거 같단 생각
전개도 캐릭들도
근데 오히려 그래서 더 편하게 볼수있을듯
굳이 억지로 꼬거나 그런거 없어서 좋았고 확실히 여름에 보기 시원할꺼 같아
빌드업 쌓는 과정이 좀 긴가? 싶기도 했는데
후반부 절정 토네이도씬~엔딩까지가 좋아
보고나면 되게 시원하고 개운함
그리고 여주캐 좋고 남주도 멋있음 ㅋㅋㅋ
전개도 캐릭들도
근데 오히려 그래서 더 편하게 볼수있을듯
굳이 억지로 꼬거나 그런거 없어서 좋았고 확실히 여름에 보기 시원할꺼 같아
빌드업 쌓는 과정이 좀 긴가? 싶기도 했는데
후반부 절정 토네이도씬~엔딩까지가 좋아
보고나면 되게 시원하고 개운함
그리고 여주캐 좋고 남주도 멋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