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뻔한느낌이지만 그냥저냥 괜찮게봄
특출도 비중많고 ㅇㅇ
근데 엔딩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게 만들었음 임지연이 전도연 도울땐 그나마 이해됐음 돈도 돈이고 같은여자로써 이용만 당하니까 불쌍한 마음도 있었을테고
근데 마지막에 그걸 왜 지켜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대체 뭐야?
특출도 비중많고 ㅇㅇ
근데 엔딩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게 만들었음 임지연이 전도연 도울땐 그나마 이해됐음 돈도 돈이고 같은여자로써 이용만 당하니까 불쌍한 마음도 있었을테고
근데 마지막에 그걸 왜 지켜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대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