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1종 어느 멍청한 윗대가리한테서 나온 거야 현장&소비자들만 개고생하고 기분 잡치게
제목부터 버디무비인데 사람들이 2장 예매해서 하나씩 받으려고 하지. 같은 포스터 두 장 받고 싶겠냐고. 최애가 있다해도 다른 포스터에도 일부 얼굴 나오는데
상영 후 증정 해놓은 대기업 놈들이 하는짓은 구멍가게만도 못해. 직원들 알바들 갈아쓰면서 배로 힘들게 만드네
애초에 공지를 택1로 하든가 아니면 직원들한테 슬쩍 오더 내려서 융통성있게 사람들이 달라는대로 주라고 하든가.
안보이게 해둔 까야하는 랜덤가챠도 아니고
떡하니 주는사람 받는사람 다 뭔지 뻔히 보이는데 그걸 같은거 2장주면 사람들이 빡치지.
이 폭염 경보에도 에너지 돈 시간들여
그 포스터 받으러 간 고객들이
"아 둘 다 못받았네ㅠㅠ또 예매해야지ㅠㅠ" 이러겠냐고
개가튼놈들🤬 걍 메박 갈 껄ㅡㅡ 하거나
아니면 원칙입니다 하며 안바꿔주는 직원들이랑 말싸움하겠지 영화관에서 저랑 교환하실분! 하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데
상영 전 수령 가능이라 어쩔 수 없이 택1 가능 ^^ 써놓은 메박이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돈&이미지 2승했네
(그나마 롯시가 전체적으로 말 안나온거 보니 직원들 융통성 있거나 내려온 오더있었는듯?
씨집은 용산 등등 큰 곳에서는 곳곳에서 말 많았던거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