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편봤는데 딱 저때 넘 바빠서 영화관 못가서 못본영화인데
중반까지 괜찮다가 영화관에서 보면 마지막에 엥? ㅅㅂ 했을거같아 그때 반응 왜 그랫는지 알겠다. 못만든 영화는 아닌데 대중적인 선택은 아니네
결말만 더 만듦새가 매끄러웠으면(열린결말 하지말란 소리가 아님) 그래도 사람들 더 많이 봤을거같은데 흠...쪽으로 되어서 그게 사람들한테 크게 각인될테니 성적이 좋을리가. 소재 자체도 뭔가 드라마가 더 나았을거같기도 하고.
올해 70편봤는데 딱 저때 넘 바빠서 영화관 못가서 못본영화인데
중반까지 괜찮다가 영화관에서 보면 마지막에 엥? ㅅㅂ 했을거같아 그때 반응 왜 그랫는지 알겠다. 못만든 영화는 아닌데 대중적인 선택은 아니네
결말만 더 만듦새가 매끄러웠으면(열린결말 하지말란 소리가 아님) 그래도 사람들 더 많이 봤을거같은데 흠...쪽으로 되어서 그게 사람들한테 크게 각인될테니 성적이 좋을리가. 소재 자체도 뭔가 드라마가 더 나았을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