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치기는 어렵고 해봤자 쪽박 아니면 망하는걸 많이 봄...
지금 말 나오는 마블의 TVA같은 존재들 ㅇㅇ
아니면 요즘 웹소설에 많이 나오는 시스템이나 상태창 같은 존재들의 본체?아니면 책빙의했는데 작가가 직접 나온다던지 하여튼 그런거...(내가 본 매체가 주로 이런것들이라 설명을 이렇게밖에 못하겠네...)
캐릭터들의 서사나 고난 갈등 역경에 관여되었는데 그걸 한 차원 높은곳에서 관객처럼 지켜보고있던 존재들은 나오면 별로일수밖에 없는데 이걸 마블에서 TVA로 푼 순간부터 호불호 쎄게 갈리고 불호가 더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