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린 램지' 감독 신작 <다이, 마이 러브 (Die, My Love)>에서 '제니퍼 로렌스'의 상대역으로 출연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린 램지' 감독은 '엔다 월시' 작가와 각본을 집필했다.
외지고 잊혀진 시골을 배경으로 한 <다이, 마이 러브>는 정신병과 싸우면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로버트 패틴슨'이 맡을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작품은 프로듀서 '저스틴 시아로치', '제니퍼 로렌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프로듀서 '안드레아 칼더우드'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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