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폴인럽 흐름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따수함으로 모든 것을 지져버리고 이기는 영화....탐크루즈는 진짜 이때 무슨 행동을 하던 다 용서가 되는 갓.핸.썸.보.이........르네 젤위거가 이때 쌩 신인이라는 거에 너무니 놀랍고...정말 이 배우의 사랑스러움은 봐도봐도 푹 빠지게 만든다❤️
잡담 제리 맥과이어 이 영화 따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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