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큘레이트 보고 왔는데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나쁘지 않았어

내가 오멘을 안 보기도 했고 수녀 소재? 공포 영화를 많이 안 봐서

스토리가 다 예측이 가진 않아서 나름 재밌게 봤어!

물론 개연성도 없고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긴 해

딱히 추천하진 않는데 서쿠 + 오멘 안 봄 + 할 거 없음 이면 봐바

갑툭튀 꽤 있고 잔인한 장면이 되게 많아서 놀랐어

잔인한 거 못 보는 덬들은 안 보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