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싶은데 진짜 생각이 좀 의심스러워
이매큘레이트 본 덬이면 알겠지만 쓸데없는 가슴 노출과 대상화 많고 수녀+임신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여성이 끝도없이 불행해지는 스토리잖아
이 영화가 한번 엎어졌었는데 본인이 뜨고 나서 각본가에 감독까지 섭외해서 제작했다고 하더라고 굳이 이런 영화를..??
게다가 이 영화 감독 전작이 관음증이라고 커플이 다른 커플 ㅅㅅ하는거 관음하면서 흥분하는 그런 영화인데 시드니 스위니가 그 영화 주인공이었단 말야? 여기서도 노출 심했고 평도 구리고 영화도 개구렸는데 굳이 이 감독을 다시 고용해서..???
앞으로 찍을 영화 중에 바바렐라 리메이크도 있는데 이 영화도 여성 성상품화에 노출+대상화 쩔고 여주가 행성마다 다니면서 ㅅㅅ하는 내용인데 뭘 어떻게 각색하려고.. 이 영화도 본인 제작임..ㅋㅋㅋㅋ
배우 행보가 너무..;; 이쯤되니 노출증있나 그런생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