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나고 사랑하기 시작할때
근육, 약, 담배 재떨이, 땀, 프로틴쉐이크 가슴에 흘러내리는걸 핥아먹는다던가 다 편집해서 한번에 보여주는 시퀸스가 있었는데 80년대 풍 음악이랑 해가지고 비주얼적으로 너무 좋더라고ㅋㅋㄱㅋㅋ 섹시하고 황홀하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보면서 이게 영상의 묘미지....이랬던듯
잡담 러라블 초반부에 그 시퀸스 왜케좋지 ㅇ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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