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쓰려다 말았는데 핫게 브라이언싱어 글 보고 편견 강화된다
영덕질을 늦게 시작해서 명작 유명작 안본게 많아서 재개봉 열심히 보고있는데 찾아보면 감독이나 배우가 개빻았음
가장따뜻한색블루 첫눈으로 디깅예매해놨었는데 여기 감독도 완전 미친놈이더라
가따블 찍을때 성관계씬 가혹하게 찍어서 배우가 비판한거 알게됐는데 이후 행보가 더 미친놈임.. 바로 취소함
피아니스트 봤는데 감독이 소아성범죄자
덷풀 신작보려고 엑스맨 1편 봐놓은 상탠데 와이라노 진짜..
이런거 신경쓰면 영덕질 못할거 같고 영덕질이라는거 자체가 솔직히 현타오는 동네네
병크없는 영화만 골라 본다? 이건 영덕질 놓고 갓반인으로 돌아가서 년에 몇편 골라볼때 가능할거 같음
아직까진 그럴 수 있을거 같진 않아서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