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맥비는 사실 그냥 크기가 크다 말곤 별로 모르겠거든 근데 풀로 꽉차는 순간 ㄹㅇ 체험형이 되
내가 진짜 그 장면에 있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와닿더라
크기가 주는 압도감 장난 아니다 풀아맥비를 왜 용산에서 봐야하는지 넘나 알겠고ㅠㅠㅠㅠㅠ
듄을 그렇게 봤는데 모래가 내 눈앞으로 쏟아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맥카운트다운 용아맥 진짜 미쳤어.. 쌩눈으로 쓰리디체감오져 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자리 중블 h열이었어 진짜 넘 좋았다 난 h도 좀 올려다 보던데 여기가 딱인거같아 역시 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