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르코아 황야의 늑대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 세개봤는데 스키르코아는 초반부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오...했는데 갈수록 어이가 없어지고 나츠메 아라타는 예상가능한 만화적인 일본 스릴러영환데 의외로 제일 인기없어서 막판까지 자리 남아돌던 황야의 늑대가 딱 깔끔하게 빠진 장르영화였음
잡담 부천 오늘 세편봤는데 의외로 제일 인기없었던 작품이 괜찮았음
512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