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권 이벵 돼서 그걸로 본거라 평이 좀 후할수 있음
5점 만점에 2점 정도
좋았던부분
카메라 구도가 꽤 괜찮았음
무서운부분 음향스포해줌
김재중 고윤준이 잘생김
단점
장면장면이 끊어짐 이게 의도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산만
음향이 따로 놀음 이게 의도한지는 2222
15금이던데 잔인한 장면들은 이게 15금밖에 안돼? 란 생각 들었음
결말이 딱떨어지지않고 은근 찝찝한맛이 돌아서 갠적으로 별로
연기는 ㄱㅊ지만 초반에 나온 영훈(?)이란 역할의 남자배우분이 젤 좋았음
이거도 하고싶고 저거도 하고 싶어서 다해본 영화같음
한 3가지 이야기가 섞인거 같은데 하나만 했으면 나았을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