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이후 김빠져서 집중력 놓고 있다가
후반부 본격 탈주할때 그때부터 긴장감 쩔면서 재밌어지더라
리현상 작전도 잘짜는 능력캐인것도 의외 근데 사격도 잘하고
임규남 임기웅변에 능하고 또 만만찮은 능력캐인것도 너무 맘에 들어서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킥 지점은 홍사빈 죽고 나서 다음은 자기가 죽을게 뻔한데도
총 발사지점을 정면으로 노려보던 임규남의 얼굴, 표정, 눈빛
거기가 압권이었음
오프닝 이후 김빠져서 집중력 놓고 있다가
후반부 본격 탈주할때 그때부터 긴장감 쩔면서 재밌어지더라
리현상 작전도 잘짜는 능력캐인것도 의외 근데 사격도 잘하고
임규남 임기웅변에 능하고 또 만만찮은 능력캐인것도 너무 맘에 들어서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킥 지점은 홍사빈 죽고 나서 다음은 자기가 죽을게 뻔한데도
총 발사지점을 정면으로 노려보던 임규남의 얼굴, 표정, 눈빛
거기가 압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