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짧은 영화도 지루하게 풀어내서 너무 길게 느껴진다거나 또 서사나 개연성 면에서 너무 생략한 부분이 많다거나 그러면 완성도가 떨어지니까 너무 괴로워 ㅠㅠ
얼마전까지만 해도 러닝타임 한 150분 이상 정도로 길면 이렇게까지 길 필요가 있어? 싶었지만 그렇게 길어도 잘 만든 영화들이 충분히 나오다 보니까.... 러닝타임 짧다고 막 반갑지가 않아.. 그냥 길어도 되니까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 내 허리는 내가 감당할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러닝타임 한 150분 이상 정도로 길면 이렇게까지 길 필요가 있어? 싶었지만 그렇게 길어도 잘 만든 영화들이 충분히 나오다 보니까.... 러닝타임 짧다고 막 반갑지가 않아.. 그냥 길어도 되니까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 내 허리는 내가 감당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