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가디슈 재개봉보고 진짜.. 이제 북한나오는거 지긋지긋하다 안봐야지 다짐했는데
오티 나오는겸 빵티도 되서 걍 봤거든?
근데 올해 본 한영중에 제일 재밌다
내가 남북의 우정 같은게 지겨웠나봄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니까 괜찮더라
보다가 뭐지 싶은게 두군데 있었는데 하나는 후반 가니까 엄청 납득됨 캐릭터 행동에 약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부분이라
초중반 스피디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들었음 추천하고 싶어ㅋㅋㅋ
오티 나오는겸 빵티도 되서 걍 봤거든?
근데 올해 본 한영중에 제일 재밌다
내가 남북의 우정 같은게 지겨웠나봄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니까 괜찮더라
보다가 뭐지 싶은게 두군데 있었는데 하나는 후반 가니까 엄청 납득됨 캐릭터 행동에 약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부분이라
초중반 스피디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들었음 추천하고 싶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