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기본설정을 너무 영화적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맞춰 해석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물론 전작들도 이런 면이 없진않았는데 유독 이번엔 이 설정 이용한 장치들에 맞춰서 세밀하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그런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아니 저정도 소리에도 저런데 여기는 이런다고?? 하는 좀 거슬리는 장면들이 있더라
물론 전작들도 이런 면이 없진않았는데 유독 이번엔 이 설정 이용한 장치들에 맞춰서 세밀하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그런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아니 저정도 소리에도 저런데 여기는 이런다고?? 하는 좀 거슬리는 장면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