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보러 갔는데
애기들 많았고, 그 신발에 불 번쩍이는 애들신발 있잖아
그걸 신고 온 애가 있었는데 그게 계속 깜빡깜빡 불이 켜져서
5분에 한번씩 극장이 번쩍번쩍번쩍번쩍번쩍번쩍..... 또 5분 후에 반복..
아 저정도면 신발을 벗겨서 가방에 넣던가.. 아니 애초에 저걸 신고 암실인 영화관에 애데리고 온 애 엄마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앞사람들이 다 뒤돌아보고 눈치주는데
끝까지 보고 나가더라
인사이드 보러 갔는데
애기들 많았고, 그 신발에 불 번쩍이는 애들신발 있잖아
그걸 신고 온 애가 있었는데 그게 계속 깜빡깜빡 불이 켜져서
5분에 한번씩 극장이 번쩍번쩍번쩍번쩍번쩍번쩍..... 또 5분 후에 반복..
아 저정도면 신발을 벗겨서 가방에 넣던가.. 아니 애초에 저걸 신고 암실인 영화관에 애데리고 온 애 엄마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앞사람들이 다 뒤돌아보고 눈치주는데
끝까지 보고 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