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플레이타임도 짧은편이고 감독이 이를 신경써서 만든게 보이긴함 끊임없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요소를 집어넣어서 지루하진않음
그런데 문제는 이것들이 어느 누군가한테는 아니 이게 말이되나 너무 급박하게 몰고가려고 상황을 끼워맞추는게 아닌가? 혹은 이런걸 연출하고 보여주기위해 인위적으로 몰고가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받아서 몰입이깨지는 부분들이있음
밑에 다른덬이 쓴것처럼 배경이나 인물들이 북한인것처럼? 분장을 하고있는 한국사람들느낌도 좀 들고
그런데 문제는 이것들이 어느 누군가한테는 아니 이게 말이되나 너무 급박하게 몰고가려고 상황을 끼워맞추는게 아닌가? 혹은 이런걸 연출하고 보여주기위해 인위적으로 몰고가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받아서 몰입이깨지는 부분들이있음
밑에 다른덬이 쓴것처럼 배경이나 인물들이 북한인것처럼? 분장을 하고있는 한국사람들느낌도 좀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