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시간이 짧은게 신의 한수인듯
극장판말고 티비판으로 만들었어도 재미있었을거같아
감성이 스파이패밀리처럼 소소한 행복느낄수있어서 기분 좋았음
감독님 이번에 내한하시고 준비되게 많이해오셨다는데 뭔가 영화속에서 감독의 선함이 느껴졌음 ㅋㅋㅋㅋ
첫 작품이시던데 앞으로 기대함
상영시간이 짧은게 신의 한수인듯
극장판말고 티비판으로 만들었어도 재미있었을거같아
감성이 스파이패밀리처럼 소소한 행복느낄수있어서 기분 좋았음
감독님 이번에 내한하시고 준비되게 많이해오셨다는데 뭔가 영화속에서 감독의 선함이 느껴졌음 ㅋㅋㅋㅋ
첫 작품이시던데 앞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