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 작품 나오는지 잘 몰라서 지금도 이런계열이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음ㅜㅜ
암튼 옛날에 본 작품들
김전일, 이누야샤, 모노노케, 교고쿠 나츠히코, 백귀야행 등등
한참 이런 계열 일본 애니, 드씨 엄청 팠었는데
그런 취향인 나한테 완전 딱 맞는 작품이었음ㅎㅎ
세키 토시히코랑 이시다 아키라 조합도 오랜만에 들어서 약간 감동이었고ㅎㅎㅎ
쿠기미야 리에 연기도 색달라서 좋았고
예전에 알던 성우들 눈치 못채서 세월을 느꼈고.....ㅜㅜ
꽤 오랜만에 본 애니라 즐거웠어. 하반기에 모노노케도 개봉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