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괜찮게 볼 수 있는 정도길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도 뽑아주고 하나씩 뭐가 나올 때 마다 잘 봤어아쉬운건 아래 불호 글에서도 나오는 아들 얘기그 얘기 나오기 전에 그냥 끝났으면 더 깔끔했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