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레미 레너'가 넷플릭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에 출연한다.
그는 '브누아 블랑' 역으로 돌아오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케리 워싱턴', '조쉬 오코너', '케일리 스패니', '글렌 클로즈', '앤드류 스캇'과 호흡을 맞춘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라이언 존슨' 감독은 그의 제작사 T-스트리트 프로덕션을 통해 프로듀서 '램 버그만'과 이 작품을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2025년에 이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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