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흐름장면 다큐 연상케 하는 것도 있고 (어린 퓨리오사 가발이 걸린 나뭇가지가 자라는 장면 또 뭐 있던 거 같은데 기억안나네)
디멘투스가 빨간 연기에 섞여서 심취하는 장면, 전쟁 중인 거 설명할 때 싸우는 장면 연출 ,과일 따서 5명 부인에게 가져다 주는 장면은 회화그림 보는 느낌이엿음
전작은 오락성 쾌감이 잘 느껴지고 이번작은 은유적 표현 들어간 것 같아서 예술적인 느낌이 들었다ㅋㅋ
시간 흐름장면 다큐 연상케 하는 것도 있고 (어린 퓨리오사 가발이 걸린 나뭇가지가 자라는 장면 또 뭐 있던 거 같은데 기억안나네)
디멘투스가 빨간 연기에 섞여서 심취하는 장면, 전쟁 중인 거 설명할 때 싸우는 장면 연출 ,과일 따서 5명 부인에게 가져다 주는 장면은 회화그림 보는 느낌이엿음
전작은 오락성 쾌감이 잘 느껴지고 이번작은 은유적 표현 들어간 것 같아서 예술적인 느낌이 들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