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지거열, 개밥 이런 건 카메라 멀리 잡거나 뭘로 가리거나 그런 식이라 힘들진 않았고
뜨악했던 건 구더기랑 매달린 팔뚝이랑 복숭아 나무였던듯 ㅋㅋㅋ 아 식도에 피가 들어간 그 장면이랑..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복수를 향한 여정이라 감안할만한 잔인함이었던 거 같아 ㅋㅋㅋ
뜨악했던 건 구더기랑 매달린 팔뚝이랑 복숭아 나무였던듯 ㅋㅋㅋ 아 식도에 피가 들어간 그 장면이랑..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복수를 향한 여정이라 감안할만한 잔인함이었던 거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