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8i3-o_qHk8?si=Jbfesb-G_dK1lhH_
저번에 어떤 덬이 영상 추천해 달랬는데
이걸 안 봤어서 스포가 있는지 어떤지 몰랐거든.
지금 봤는데, 분노의 도로, 퓨리오사 2편 모두 스포는 없고 영화 이해에 도움 될 거 같음.
그리고 난 3000년의 기다림 별로 재미없게 보고 분노의 도로랑 결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보니 같은 결이었다...ㅎㅎㅎㅎ 감독님이 공통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요소들이 그려진.
영상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