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식는거 예민한걸까
내가 보고 같이 호흡한 감정이 있는데 뭔가 속은거같고 기계 보고 나온거 같고 그냥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데 그냥 되게 별로임
예전에 분노의질주처럼 촬영 중간에 배우가 사망한 경우엔 이런 기술이 필요하고 유용할거 같지만 그외엔 굳이 왜 싶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안에서 이런 기술은 대중화안됐으면 좋겠어
내가 보고 같이 호흡한 감정이 있는데 뭔가 속은거같고 기계 보고 나온거 같고 그냥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데 그냥 되게 별로임
예전에 분노의질주처럼 촬영 중간에 배우가 사망한 경우엔 이런 기술이 필요하고 유용할거 같지만 그외엔 굳이 왜 싶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안에서 이런 기술은 대중화안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