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이야기 궁금했는데
본인이 본인 인생 무덤을 팠구나 생각들었어 😂
그 뒤로도 되게 영웅적인 모습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퓨리오사도 살기 위해서 아둥바둥 살아온 캐릭터였구나 싶더라
조금 지루함도 있었고 (내 옆, 앞으로 시간 확인하더라 ㅜ ㅎ)
좋은 후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그냥 그랬다
크리스 햄스워스 캐릭터는 참 징글징글하다 싶은데
햄식이가 이런 캐릭터 맡은거 오랜만? 처음? 봐서 쪼금은 신선했어
4dx로 봤는데 그렇게 효과 많지 않아서
4dx 너무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