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때 싸우느라 정신 없는데 계속 눈 마주치고(저새끼 뭐지? 라는 심경이었겠지만) 모자 벗겨지고 옆좌석에 앉아서 제대로 얼굴 마주할때 텐션이 너무 좋았음...
특히 퓨리오사 길에 버리고 떠나나 했더니 돌아와서 같이 하자고 하는 것도 너무 좋았늠....... 떠날때쯤엔 서로를 진짜 아끼는 거 같아서.. 하 이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서사인데
솔직히 햄식이 캐 미친놈이지만 호감이었는데 잭 그렇게 뒤지고 나도 같이 죽어!! 하는 심정으로 본 듯
특히 퓨리오사 길에 버리고 떠나나 했더니 돌아와서 같이 하자고 하는 것도 너무 좋았늠....... 떠날때쯤엔 서로를 진짜 아끼는 거 같아서.. 하 이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서사인데
솔직히 햄식이 캐 미친놈이지만 호감이었는데 잭 그렇게 뒤지고 나도 같이 죽어!! 하는 심정으로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