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정말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있고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 과거가 완벽하게 끝나고 현재로 돌아와 아서에게 안겨 울때 여운이 엄청났어
전체적으로 대사도 깔끔하고
카메라 구도랑 연출도 정석으로 잘 찍은 느낌
그나마 아쉬운건 유태오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할때 오히려 노라같아서 좀 아쉬움? 하지만 대학생 유태오 너무 잘생겨서 놀람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 과거가 완벽하게 끝나고 현재로 돌아와 아서에게 안겨 울때 여운이 엄청났어
전체적으로 대사도 깔끔하고
카메라 구도랑 연출도 정석으로 잘 찍은 느낌
그나마 아쉬운건 유태오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할때 오히려 노라같아서 좀 아쉬움? 하지만 대학생 유태오 너무 잘생겨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