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All of Us Strangers)>를 연출한 '앤드류 헤이' 감독이 유니버설 픽쳐스가 배급하고 '월터 아이작슨' 작가의 전기를 바탕으로 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기 영화의 감독으로 낙점됐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남긴 수천 페이지를 연구해 만들어진 '월터 아이작슨' 작가의 책은 2017년 출간된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이 프로젝트를 비싸게 구매해 호전시키기 전, 당시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했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작년에 조용히 획득해냈다.
원작 책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모나리자' 그림을 포함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초월적인 예술을 그의 선구자적인 과학과 연결시키고, 그의 천재성이 어떻게 끝없는 호기심, 섬세한 관찰, 기발한 상상력에 이끌렸는지 보여준다. 그 이탈리아 아이콘은 르네상스의 극치였던 1452년부터 1519년까지 살았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분발 중 하나인 시절이다.
'크리스토퍼 햄튼' 작가가 이전 버전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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