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디 (Mandy)>를 연출한 '파노스 코스마토스' 감독의 신작에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오스카 아이삭'이 출연한다.
<더 킬러 (The Killer)>의 '앤드류 케빈 워커' 작가가 '파노스 코스마토스' 감독과 함께 창안한 <신의 살 (Flesh of the Gods)>은 칸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소개될 것이다. '아담 맥케이' 감독이 제작하며, '오스카 아이삭'도 제작에 참여한다.
화려한 1980년대 LA를 배경으로 한 <신의 살>은 '라울(오스카 아이삭)', '알렉스(크리스틴 스튜어트)' 부부가 매일 저녁 그들의 호화로운 고층 콘도에서 내려가 전기적인 야간 영역과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이 이름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빡센 파티에서 만났을 때, 쾌락주의, 스릴, 폭력이 있는 매력적이고 초현실적인 세계에 유혹당한다.
올해 말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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