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도 CG도 없던 그시대 불붙은 사람을 찍기 위해 진짜 스턴트맨의 몸에 불을 붙히고 사진 오려 붙히기 등 백프로 수작업으로 완성하던 광기
그리고 그 명반들 속 음악들이 계속 나와서 귀도 즐거웠고 그 분들의 헌재 모습까지 (지미 페이지님 누구세요를 외친)
마그네틱도 받아서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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