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불도 없어서 차에 꾸겨서 자고 샌드위치 얻어먹고 그러니까 아트랑 비교되고 안타까웠거든근데 알고보니까 비싼 기숙학교 나오고 부모님이 이사도 시켜줄 수 있는(아마도 회사나 재단) 그냥 부자여서 배신감 느낌하우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