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반까지 재미없어서 무표정으로 봤는데
장이수 나오는 순간부터 재미가 확 살아남ㅋㅋㅋ
특히 뱃지 얘기할때
여기서 진심 영화관 사람들 다 폭소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장면만 천원 주고 다시 보고싶을 정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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