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온!!!!
예고편부터 컴온 인상깊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한번 더 나올줄은 몰랐어 너무 좋음 고개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멈춰있던 타시가 마지막 랠리보면서 똑같이 고개 왔다갔다하고 외치는 커몬!!!
아트랑 패트릭에게 각각 사랑이든 애증이든 있긴하지만 결국 타시가 가장 사랑하는건 테니스인게 느껴졌음
예고편부터 컴온 인상깊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한번 더 나올줄은 몰랐어 너무 좋음 고개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멈춰있던 타시가 마지막 랠리보면서 똑같이 고개 왔다갔다하고 외치는 커몬!!!
아트랑 패트릭에게 각각 사랑이든 애증이든 있긴하지만 결국 타시가 가장 사랑하는건 테니스인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