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한테 첨에 관심갔던 것도 불과 얼음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두 선수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음 (나도 알아, 누가 사랑 받고 싶대? 이런 대사 친 거 보면ㅋㅋㅋㅋ)다치고 나서도 계속 테니스 곁에 맴돌아 아트로 인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게임 챌린저'스'가 되고 싶어하고. 긍게 실력 떨어지니까 관계 소원해진 듯... 아트가 관두겠다고 하니까 너 하고픈대로 해 했지만 너무너무 슬퍼보였음ㅠㅠㅠ 타시한테 그들은 남편과 전남친 전에 테니스선수고 그래서 마지막에 미친 랠리 보이니까 아무 생각 안 하고 경기에 흥분해서 컴온!!!!!!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