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며칠전에 아트와 새내기 경기 앞둔 호텔 방안에서
비지니스 보는 타시가 컨펌내리면서 GAME CHANGER'S'로 고치는 그 포스터 보면
타시와 아트가 나란히 있는 포스터인데도
전날 태풍때문에 아트쪽 현수막이 흘러내려서 타시만 보이거든
모든게 타시의 손바닥 안이라 GAME CHANGERS가 아니라 홀로 GAME CHANGER인걸 보여주는걸까...
결승 며칠전에 아트와 새내기 경기 앞둔 호텔 방안에서
비지니스 보는 타시가 컨펌내리면서 GAME CHANGER'S'로 고치는 그 포스터 보면
타시와 아트가 나란히 있는 포스터인데도
전날 태풍때문에 아트쪽 현수막이 흘러내려서 타시만 보이거든
모든게 타시의 손바닥 안이라 GAME CHANGERS가 아니라 홀로 GAME CHANGER인걸 보여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