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표 잡아서 봤어 뱃지는 사슴,하나,사슴물마시는부분 = 자연을 의미하나봐
잘보다가 뒤에 갑자기 장르바껴서 놀랐어 갑자기 신화처럼 전개되서 놀랐다가 그냥 그 부녀가 사슴같은 존재가 됐다고 받아들였어
겁많은 사슴도 총상으로 상처입거나 그러면 공격한다잖아
개인적으로 악이 누굴까 생각해봤는데
상류 비판하는거보면 보조금을 정말필요한 사람에게 주지않고 개논리로 준 사람들 그리고 쓰레기집단 사장일듯?
알고보면 환경보호 다큐 겸 고도의 일본정치인 비판영화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