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좀 잘못된거 같음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런 방향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게 갈거라면 임상진 얘기를 좀더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는쪽으로 갔어야한다고 봄
(역이용해서 어떻게 복수를 하든 아님 처음부터 어떻게 조져진건지 진상이라도 알려주든)
지금의 결말은 3인방 이야기가 메인이고 영화에서 임상진은 그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만 쓰일때 좀더 어울리는 결말 같음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런 방향성이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게 갈거라면 임상진 얘기를 좀더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는쪽으로 갔어야한다고 봄
(역이용해서 어떻게 복수를 하든 아님 처음부터 어떻게 조져진건지 진상이라도 알려주든)
지금의 결말은 3인방 이야기가 메인이고 영화에서 임상진은 그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만 쓰일때 좀더 어울리는 결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