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결말 불호도 아니고 작품에 맞다면 호에 가까운데
이건 열결이어서 불호라기보단 만들다 만 느낌으로 끝난거에 더 가까움
의도와 메세지를 알긴알겠으나 관객들한테 납득시키기에는 부족하지않았나....
앞에 떡밥이 엄청 길었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짐
열린결말 불호도 아니고 작품에 맞다면 호에 가까운데
이건 열결이어서 불호라기보단 만들다 만 느낌으로 끝난거에 더 가까움
의도와 메세지를 알긴알겠으나 관객들한테 납득시키기에는 부족하지않았나....
앞에 떡밥이 엄청 길었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