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흥미롭고 배우들이 워낙 연기를 잘하니까
보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게 봤어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상영 시간은 끝나가는데
마무리가 안 되니까 좀 당황스러웠던ㅋㅋ
나 원래 열린결말도 잘 보거든
근데 여긴 열린결말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다만 것 같은 느낌? 뭐가 더 있어야 될거같은?
그걸 노린 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웠다
나 보는관 사람 꽉찼는데 끝나고 다들 웅성웅성 하더라ㅋ
보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게 봤어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상영 시간은 끝나가는데
마무리가 안 되니까 좀 당황스러웠던ㅋㅋ
나 원래 열린결말도 잘 보거든
근데 여긴 열린결말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다만 것 같은 느낌? 뭐가 더 있어야 될거같은?
그걸 노린 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웠다
나 보는관 사람 꽉찼는데 끝나고 다들 웅성웅성 하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