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시원하게 끝나기 힘든 얘기라고 생각해서 통쾌한 결말을 생각하고 본건 아니었고 결말 자체는 납득이 감
근데 그거랑 별개로 너무 급하게 끝나는거 같아가지고ㅋㅋㅋ 기승전 부분에 있을 시간을 결 부분에 쫌 더 줬음 좋지 않았을까..
나오는 기업은 누가봐도 삼성이곸ㅋㅋㅋ 걔네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여론 조작하는거 한둘이 아닐텐데 이런 소재로 작품이 나오는것도 나름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도 듦 원작도 궁금하고ㅋㅋ
글고 배우들 다 연기도 좋았음 3인방이 도태남 치곤 비교적 멀쩡한 비주얼이긴 했지만 그것까진 어떻게 할수 없는거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