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판사가 어린 증인을 대하는 태도가 부러웠어
어린아이 증언이라고 무시하거나 하지 않고 경청해주고
재판중에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는 어른들의 사정이 힘들수있다고 재판에 오지 말라던가 감시의 목적이지만 법원명령으로 집에서도 아이를 보호할 수단을 만들어 주는거 등
뉴스로 접하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대하는 법의 태도와 많이 다른점이 부럽더라
어린아이 증언이라고 무시하거나 하지 않고 경청해주고
재판중에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는 어른들의 사정이 힘들수있다고 재판에 오지 말라던가 감시의 목적이지만 법원명령으로 집에서도 아이를 보호할 수단을 만들어 주는거 등
뉴스로 접하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대하는 법의 태도와 많이 다른점이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