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야하냐 안야하냐를 떠나서 걍 개오바스럽게 많다 여성의 자유를 왜 성적 자유로 대표해서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음 더러운 시선 아니어도 이렇게 여자 다 벗겨놓고 섹스하는거 계속 보여주면 내 기분이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