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댕댕이 후추 죽었을때 도대체 왜 남편과 분리를 안한건지 이해가 안됐거든 근데 점점 상황에 집착해서 미쳐가는건 아내고 또 이 영화를 되짚어보면 부부간의 신뢰, 믿음 말그대로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같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결론은 귀신 같은건 애초에 없었고 미쳐버린 내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마지막 혼신의 연기를 한거 같아... ㅜㅠㅠㅠ
처음엔 댕댕이 후추 죽었을때 도대체 왜 남편과 분리를 안한건지 이해가 안됐거든 근데 점점 상황에 집착해서 미쳐가는건 아내고 또 이 영화를 되짚어보면 부부간의 신뢰, 믿음 말그대로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같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결론은 귀신 같은건 애초에 없었고 미쳐버린 내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마지막 혼신의 연기를 한거 같아...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