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혜가 하는 이 아재 누린내난다는 대사가 굳이 왜들어갔을까 보니까
빙의가 들리면 사람에 따라,생선이 썩는 것같은 비린내,
고기가 썩어 타는 역겨운 누린내, 지린내, 피비린내, 마늘이 썩는 노랑내,음식이 상해서 나는 쉰내, 하수구 냄새, 화장품 썩는냄새, 등등 빙의에 따라 냄새가 다양하다.
http://www.mk1004.com/board/board.cgi?id=board01&page=1&action=view&number=14&img=no
이런 글도 있고 감독전작 검사제에서도 이런 비슷한 대사가 들어갔다더라고
영화 파묘의 중반부에 첫 등장한 화림의 무당 지인들 중 자혜라는 어린 무당이 했던 대사임.
당시 봉길은 오니가 간을 헤집은 후 생사를 헤메고 있는데 아마 그 때 그 오니를 따르던 악령이 봉길이 약해진 틈을 타 들어가지 싶음.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을 봤으면 알아챘을텐데, 그 영화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옴.
김범신 '전문용어로 말로도르(malodor: 명사- 악취)라고 부마자의 숨 속에서 나는 고기 썩은내야'
부마자, 즉 귀신(악령)에 씌인(빙의)된 자들에게는 고기 썩은내가 난다. 그게 서양 귀신이건 동양 귀신이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055598
찾아보고 나혼자 신기해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