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차별받는건 시대와 국가를 가리지 않는구나 싶고
뭔 대사 증후군땜에 여자도 못만나고
(중간에 뭔가 판타지스러운 럽라? 했더니 역시나 얄짤없는 현실...)
마지막은 스스로 선택한거긴 하지만 직장도 짤리고ㅠㅠ
떠나는 모습 보는데 왤케 짠하냐
나한텐 힐링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음...
외모로 차별받는건 시대와 국가를 가리지 않는구나 싶고
뭔 대사 증후군땜에 여자도 못만나고
(중간에 뭔가 판타지스러운 럽라? 했더니 역시나 얄짤없는 현실...)
마지막은 스스로 선택한거긴 하지만 직장도 짤리고ㅠㅠ
떠나는 모습 보는데 왤케 짠하냐
나한텐 힐링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음...